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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상상스콜라 시창작반을 안내합니다.
현재는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zoom)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방역지침이 완화되면 오프라인으로 전환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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퀭한 몰골로 신년회 사회를 보다.
사회는 늘 처음보는 것처럼 늘 뭔가 그러함.
도산 안창호 선생 밑에서 무실역행 옆에서 저런 몰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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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을 어느 날 합정역.
같은 지면 출신의 후배들 틈에 슬쩍 꼽사리 끼어서 먹음.
(좌부터) 이이체, 서윤후, 최세운, 정선율, 이현호, 김제욱, 윤성아, 조혜은, 이소호, 오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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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가을인가...
합정역굴사냥에서 굴찜 먹던 날.
좌부터 노희준, 전영관, 김태형, 김도언과.
각자 취향대로 막걸리, 소주, 맥주를 한 테이블에서 먹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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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개천절.
강릉 정동진 하슬라 아트월드. 도일, 오미경 개인전.
나의 동지 도일 형, 그의 동반자 오미경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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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파 사진. 작년과 올초 모였을 때 찍어둔 것.
정재학, 이현승, 김언, 오은 시인과 함께.
늘 그렇듯 약수역에서. <주전자>, <스코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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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을밤.
충무로에서. 동국대 이해랑극장에서 최언형이 극작을 쓴 연극을 관람한 후.
김태형, 최치언 형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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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말 단국대 국문과에서 특강을 했다.
시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엿볼 수 있어서 흐뭇한 시간.
또랑또랑한 눈빛들이 눈에 선하다.
특히 이재훈 시집을 꼼꼼히 읽고 비평한 학생들의 평문집에 감동했다.
학생들이 쓴 수십편의 이재훈 시평이 실려 있다.
오래오래 간직하려고 한다.
사진 출처 : 김옥성 교수님 카페에서 http://cafe.naver.com/kos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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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었던 것이다.
벌써 아주 오래된 일처럼 까마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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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1일.
후배인 김산 시인의 시창작반에서 특강을 했다.
구일동에 위치한 아담한 도서관이었다.
북카페 <곁애>를 함께 운영하고 있었는데 커피향이 좋았다.
시의 열정을 온몸으로 받아 왔다.
시와 동시의 언저리에 대한 여러 얘기가 오래 기억에 남는다.
비행기를 아주 가까이에서 자주 오래 본 여름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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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좋았다
모두들 가난하게 태어났으나
사람들의 말 하나하나가
풍요로운 국부(國富)를 이루었다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이지
무엇이든 아무렇게나 말할 권리를 뜻했다
그때는 좋았다
사소한 감탄에도 은빛 구두점이 찍혔고
엉터리 비유도 운율의 비단옷을 걸쳤다
오로지 말과 말로 빚은
무수하고 무구한 위대함들
난쟁이의 호기심처럼 반짝이는 별빛
왕관인 척 둥글게 잠든 고양이
희미한 웃음의 분명한 의미
어렴풋한 생각의 짙은 향기
그때는 좋았다
격렬한 낮은 기어이
평화로운 밤으로 이어졌고
산산이 부서진 미래의 조각들이
오늘의 탑을 높이높이 쌓아 올렸다
그때는 좋았다
잠이 든다는 것은 정말이지
사람이 사람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사람이 사람의 여린 눈꺼풀을
고이 감겨준다는 뜻이었다
그러니까 그때는
▶ 시_ 심보선(1970~ )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 등이 있다.
▶ 낭송_ 이재훈 – 시인. 1998년 《현대시》로 등단.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가 있음.
배달하며
좋은 시절은 항상 지나간 시절이죠. 오늘 감당해야 하는 삶의 고단함과 수고가 크면 클수록 더욱 그렇죠. 그때는 가난하고 사는 것이 만만치 않았는데도 지금보다는 다들 행복했죠. 뜰의 모란과 작약은 더 화사하고, 앵두나무 가지에는 빨간 앵두들이 다닥다닥 달려 익어갔지요. 사람들에겐 덕이 있었고, 작은 성취에도 늘 보람은 더 컸었지요. 어디에나 “무구한 위대함들”이 반짝거리고, “생각의 짙은 향기”는 넘쳤으니, 그때가 호시절이 아니라면 무엇일까요. “왕관인 척 둥글게 잠든 고양이”는 어떤가요?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양친부모는 살아 있고, 형제자매들은 종아리들이 굵어지고, 이웃들은 느긋했고, 누구나 들길을 쏘다닐 수 있는 여유쯤은 있었죠. 우애와 우정이 있던 그 시절, 시간은 기쁨으로 가득 찬 윤무(輪舞)와 같았죠. 예전보다 더 많이 가졌지만 지금은 더 가난하고, 더 높은 직책을 가졌지만 기쁨이나 보람은 줄었지요. 양친부모 다 떠나시고 형제자매들도 다 흩어졌으니, 호시절이 다시 오기는 아예 글러버린 것이겠죠?
문학집배원 장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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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문창과 학생들과 연희문학창작촌을 찾았다.
학생들에게 내 몰골이 찍힌 사진을 받았다.
연희창작촌에 입주해 있는 김성규 시인을 초대하여 대화를 했다.
4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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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벌써 가물한데, 사진을 보니 2012년 11월이다.
이승훈 선생님의 전집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몇 시인들이 모였다.
선생님께 한 마디씩 적은 나무와 승복과 어울리는 머플러...
선생님께서는 연신 활짝 웃으셨다.
이승훈 선생님의 자택 근처. 강남역 부근이다.
이승훈 선생님께서는 현재 병중이시다.
쾌유를 기도하며...
박상순, 이수명, 이원, 정재학, 오은, 강동우, 이민하, 김경인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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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옥의 집에서 조촐한 파티를 했다.
작은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 동옥의 신혼집이다.
지하에 있는 동옥의 공부방을 찍지 못해 아쉽다.
이날의 메뉴는 다음과 같다.
쭈꾸미, 호박죽, 해파리냉채, 홍어무침, 갓김치, 간장게장, 꼬막, 낙지죽, 생굴, 월남쌈, 숯불 삼겹살.
동옥의 집에서는 그냥 있는 반찬이란다.
옥의 짝 여의씨에게 절로 감탄사를 내뱉었다.
즐거웠을까. 더 말해 무엇하랴.
신동옥 부부, 박장호, 서대경과 함께 했다.
지난 3월의 어느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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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약수파> 모임이다.
약수에서 만나니까.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엔 이곳이 각자 집에서의 중간 지점이었다.
약수역 근처 <스코어>.
올해 1월의 어느 날이다.
무엇 때문에 모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본 지 오래된 것 같아 만난 것이겠지.
다트 배틀은 오은의 완승으로 끝남.
참, 이후 현승형은 쌍둥이를 출산했다.^^
정재학, 오은, 이재훈, 이현승, 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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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참 빨리 돌아오는구나.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나이를 더 먹는구나. 이제 더 철없이 살리라.
현대시 시사사 송년회를 지난 금요일에 했다.
오다가다 사진 몇 장 찍혔다.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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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되다>. ⓒ 영상 : 윤형철 감독. 영상 출처 : 유튜브
<재킷을 입은 시인>. ⓒ 영상 : 윤형철 감독. ⓒ 일러스트 : 우소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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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젊음, 시로 폭발하다_ 웹자보 (0) | 2013.11.27 |
11월 21일 서울과기대에서 <젊음, 시로 폭발하다> 행사가 있었다.
최치언 형의 연출과 극단 <두목>이 함께 했다.
이병률, 강정, 김경주, 오은, 조인호, 장수진 시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성훈 배우가 <명왕성 되다>를 낭송했다. 고맙다! 성훈아.
나는 <재킷을 입은 시인>을 낭송했다.
수업을 더 늦출 수 없어 2부를 보지 못해 아쉬웠다.
뒤늦게 뒷풀이 자리에 합류했다.
다시 만난 2인조 밴드 <투명>과 영상작업을 한 윤형철 감독과의 만남은 오래 남을 것이다.
<명왕성 되다>. 낭송 : 박성훈 배우. 영상 : 윤형철 감독.
<투명>의 민경준, 정현서 씨와. 정현서 씨와는 동갑내기여서 친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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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젊음, 시로 폭발하다_ 웹자보 (0) | 2013.11.27 |
<시원> 동인 옛 동지들과 (0) | 2013.11.27 |
지난 11월 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려 극단 <두목> 배우들과 수업을 진행했다.
나는 극단 <두목>의 명예단원이다.^^
함께 놀아준 배우들. 오래 함께 만났으면 좋겠다.
11월 17일. 삼선교에 위치한 극단에서 기념 촬영 한 컷.
이준혁, 김현, 이재훈, 손인정, 이설, 원인진(오은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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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2일. 권현형 누나의 시집 <포옹의 방식>(문예중앙)이 출간되어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시원> 동인 멤버였던 옛 동지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대학로 2차 자리에서.
잘 빚어진 포도주처럼. 시간도 진하게 익는다.
몇몇은 일정상 참석을 못했다.
장무령, 권현형, 최치언, 이재훈, 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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