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참 빨리 돌아오는구나.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나이를 더 먹는구나. 이제 더 철없이 살리라.
현대시 시사사 송년회를 지난 금요일에 했다.
오다가다 사진 몇 장 찍혔다.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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