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약수파> 모임이다.
약수에서 만나니까.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엔 이곳이 각자 집에서의 중간 지점이었다.
약수역 근처 <스코어>.
올해 1월의 어느 날이다.
무엇 때문에 모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본 지 오래된 것 같아 만난 것이겠지.
다트 배틀은 오은의 완승으로 끝남.
참, 이후 현승형은 쌍둥이를 출산했다.^^
정재학, 오은, 이재훈, 이현승, 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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