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현대시작품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보았다.

사회는 그만 봐야 하는데.

어눌한 말로, 다소 어색한 진행으로.

하지만 많이 늘었다는 의외의 얘기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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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재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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