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기문학제

시시각각 2012. 6. 27. 14:57

지난 6월 3일 진주에서 열린 이형기문학제에 참석했다.

나는 발표자로 나서 이형기 시에 나타난 허무의식의 양상을 발표했다.

이형기문학상 뒷풀이를 했던 진주시내 '서울회관7080'의 분위기는 잊혀지지 않는다.

다음 날은 하동 섬진강 하동송림에서 산책을 했고, 토지의 무대인 악양리 최참판댁을 돌았다.

점심으로 재첩국을 먹었다. 마지막 들렀던 쌍계사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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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재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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