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4월 18일 (월)
우리시대 시인 서른다섯 명을 만날 수 있는 대답집으로 월간 <현대시> 부주간인 이재훈 시인이 지난 2001년부터 올해 봄까지 시인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작고한 작고한 김춘수, 오규원, 박찬 시인을 포함해 정호승, 남진우, 여정, 고진하, 성선경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들이 말하는 시와 시인이란 무엇인지 알아 볼 수 있는 기회제공한다.
■ 나는 시인이다
이재훈 지음  | 팬덤북스 펴냄 | 570쪽  | 18,000원

[한국일보] 4월 1일 (금)
▦나는 시인이다 이재훈 지음. 월간지 현대시 부주간이자 시인인 저자가 35명의 시인과 만나 나눈 대담집. 시인의 내밀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 팬덤북스ㆍ576쪽ㆍ 1만8,000원

[조선일보] 4월 11일 (월)
이재훈 대담집 '나는 시인이다'
'현대시' 부주간인 이재훈 시인이 대담집 '나는 시인이다'(팬덤북스)를 펴냈다. 김춘수 허만하 이승훈 유안진 오규원 정호승 한영옥 최동호 원구식 김정환 남진우 이사라 허연 강정 김소연 여정 등 시인 35명과 만난 인터뷰와 대담이다.

[연합뉴스] 3월 31일 (목)
▲나는 시인이다 = '현대시' 부주간인 이재훈 시인이 서른다섯 명의 시인과 만나 나눈 대담을 정리했다.
   2001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이뤄진 대담은 김춘수, 오규원, 박찬 등 작고 시인부터 유안진, 정호승, 최동호, 김정환, 남진우, 이재무, 김영남, 여정 등 활발히 활동 중인 시인까지 다양한 시와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팬덤북스. 576쪽. 1만8천원.


Posted by 이재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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