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연희목요낭독극장'이 있었다.
이른바 <살구꽃, A>. 연출은 시인이자 극작가인 최치언 형.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난 사회를 봤다.
하성란 작가와 정우영 시인과 짧은 대담을 했다.
소설집 <A>와 시집 <살구꽃 그림자>와 놀기.
역시 사회 체질은 아님을 실감.
배우들과 라이브 밴드들의 공연이 인상적이었다.
끝나고 삼겹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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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재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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