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새벽 4시 47분 예쁜 딸을 얻었다.
참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일.
어머니는 위대하다, 라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되었던 시간.
좋은 남편은 이미 틀렸지만, 이제 좋은 아빠가 되어야겠지.
태어난 지 이틀째 찍은 사진이다.
보면 볼수록
참, 신비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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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재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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