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벌써 가물한데, 사진을 보니 2012년 11월이다.
이승훈 선생님의 전집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몇 시인들이 모였다.
선생님께 한 마디씩 적은 나무와 승복과 어울리는 머플러...
선생님께서는 연신 활짝 웃으셨다.
이승훈 선생님의 자택 근처. 강남역 부근이다.
이승훈 선생님께서는 현재 병중이시다.
쾌유를 기도하며...
박상순, 이수명, 이원, 정재학, 오은, 강동우, 이민하, 김경인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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